[김대기 T] 이것도 비문학이닷!!! (4일차)
04 [비문학] 사회 현상 설명모형으로서의 상전이 이론_유비추론.pdf
이것도 비문학이닷! 4일차에서 다룰 지문은 2014년 LEET 사회 지문입니다.
수능에서 흔히 보는 일반적인 난이도를 별 두개 정도라고 본다면
이 지문은 별 두개 반 정도 줄 수 있는 지문입니다.
그렇지만 흔히 볼 수 없는 유추의 방식으로 논지를 전개해 나가는 글이기 때문에
한 번 정도 거들떠 보고 연습해 볼 가치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연구실 앞 목력꽃이 어느새 활짝 피었네요.
시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새삼느낍니다.
허송세월하지 않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매일 '이것도 비문학이닷'으로 비문학 공부를 하고 있는 조직원들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역사학자 전우용 “‘혐오 표현이 성평등 앞당겨?’ 워마드 부추긴 지식인 반성해야” 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
-
모든 남자들은 잠재적 가해자다 때 부터 시작해서,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주장을...
-
통진당 ㅋㅋㅋㅋ ㅗㅜㅑ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잘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