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바뀐 계기 추천좀
물리교육과 -> 전기전자공학과
사실 취업걱정땜에 바뀐건데 이러면 ㅈ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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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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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6만원 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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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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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보셈 젤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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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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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문제와 국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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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과외 시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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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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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매 남자 여자 다른지 같은지 궁금해서 조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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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인 사람이 있네 일1베충 여성시대에 워마드 까지 하는놈인데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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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윤스타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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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사람 꽤 있음? 나처럼 20중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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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바로반칸옆항이라서 엄밀한 증명 할 생각 없습니다 엄밀성 관련해서 태클 걸지 마세요 ))오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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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지 마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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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밖에 없는거 말고 그냥 딱 볼때 그냥 말랐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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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출판사 있으신가요???
롤 하다가 마우스가 망가져 누전이 돼서 감전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어서
갠적으로 학교 선생보다는 공학자가 더 멋지다 생각함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집에와서 고쳐주신 엔지니어 아저씨가 너무 멋있었다
물리를 심층적으로 공부를 더 해봤더니 전기전자 분야에 관심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이건 진지한거죠? 위에 댓글땜에 장난인건지 알 수가 없노
당근
대학가서 전공수업 딱 듣는 순간 아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나 싶었음ㅋㅋ..
왜요
원래 사범대 가고싶었는데 임용 답 없길래 성적 맞춰서 공대 오고 전공 공부하는데 내가 이걸 평생 하면서 먹고산다고…? 하니까 너무 노답이더라고요,, 그래서 반수합니다ㅋㅋ
전 물리를 사랑할정도로 좋아하거든요. 특히 전자기학파트는 흥분될정도로.. 그런데도 노답일까요?
요즘 임용 재수는 기본이고 3수까지 해도 안되는 분들 많아서..정말 가고싶다고 하면 장기간 공부 할 마음의 준비 + 그래도 임용이 안됐을 때 대책 까지 고민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본인 판교에 살았어서 테크노밸리보고 ㅈㄴ간지나서 1도 모르고 이공계, it계열 준비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고2겨울때 집에서 엎어져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우연히 보고 뉴욕,패션 뽕 받아서 의상학과에 꽂혀서 다음날 담임쌤한테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다고 통보하고 재수중ㄹㄹ
저 물리학자->전자공학 였는데
저도 물리에 대한 호기심->이론의 응용, 실생활에 접목 이런식으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