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신입생모임이나 새터 안가고 딴거 하는 사람들??
전 교통비에 참가비까지 어마어마한 모임들에서 술만 마시느니
여러 다른 유익한 활동들 할까 생각 중입니다. 독서모임, 봉사활동모임 등등 이런거요..
요즘 어차피 페북이나 카톡 활성화돼있어서 참석 못해도 별로 소외감도 안 느끼는 것 같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해요
새터나 신입생모임 안 가시는 분들 보통 뭐하세요? 어떤 활동하면 유익할지 추천 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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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중 때문에 수능이 잘 되진 않았지만 여튼 서울대 의대네요! 그대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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