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박탈감이라는건
남이 나보다 잘해서 오는 감정이 아니다.
그들보다 내가 덜함을 실감하는데서 오는 것이다.
일종의 소명의식
나는 다르다 할수있다!
그러나 어느순간 그것이 방어기제였음을 안다.
점점 불안하다.
믿음은 가시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끝까지 스스로를 그렇게 다시 기만한다.
그렇게라도 안하면 살아갈수가없기 때문이다.
친구의 성공이 배가 아프다.
가시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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