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
통합사회 통합과학..
웰컴투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넵
-
1차 발표도 안 났는데 아빠 벌써 노선표 보고 있음....
-
20후반 초등교사 때려친 아재 수험생의 문과 원광치/경한 도전 이런느낌으로
-
06년생 재수생 확통시발점 하려는데 개정시발점할까요 예전버전 들을까요
-
통계 가고 싶은데(그다음은 경제) 아오 서울대 사탐통계 왜 안해주냐고!!
-
코가 너무 말라..
-
솔직히 어떰 4
현역 45467 평백 55 재수 34544 평백 71 삼수 23433 평백 83 좀 저능한 거 같음
-
좀 가혹한편 아님뇨? 저때도 부모님이 그러시더니 동생한테도 약간 그러시네 근데...
-
맞팔구 11
민트테가 달고 싶어요...
-
점공률 43.9 1
점공 계산기 3개 다 최초합 발뻗잠 시작
-
성적 인증도 됐는데 0점이라
-
어떻게 5가 뜨지
-
마혜림님 4
제 이상형.
-
합격이라고 생각하고 물리 유기함 경제 슈웃
-
국전이나 홍대 거리 십덕질 말곤 생각이 안나고 그것밖에 안해봤는데 좀 알려죠바라
-
나한테 왜그러시는거야
-
점공률 51퍼이면 최초합~추합라인은 다 들어왔나요? 모집인원은 10명대 초중반이고...
-
왜냐하면 친구가 없기 때문임 원인이 없으니 결과도 없다
-
아 싸버렸다 3
Rnp 비문학을 사버렸어요 이제 나도 216학파
-
아니 커피값한잔 공유하면 안되냐는 마인드면 님들이 가입을 하세요 ㅋㅋㅋ
-
갈거임? 심지어 가서 라인도 자동으로 잘 타게 되어있음
-
대박
-
강기분 마더텅 3
기출 한번 돌리고 강기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강기분하고 기출 돌리는게 좋을까요?
-
현역 서울대 선언후 가형 생2 재수 문법못하면서 표점땜에 언매 선택 삼수 언매...
-
특히 한의대가 사탐으로 가기 쉬운편 근데 얘네 줄면 이과애들 여기서 전쟁하는건가...
-
물론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만 한번 더 도전해봄직할까요? 22는 수특만 풀고...
-
국방부 0
Analyses가 아니라 Analysis 아닌가 Korea 도 Korean 아니면...
-
-
같이 일(조교알바) 하는 분들 있는데 전체 단톡방이 있어서 프로필을 알고 있긴...
-
나랑 놀아줘 6
너무 심심해
-
압박감은 근데 4
헬스터디 촬영하는 내내 느꼈을 것 같은데 매달 모고 치면서 그 기분을 느끼면 적응될 법도 하지 않나
-
171130 4
현장에서 a까지만 구하고 시간 끝남 그래서 아껴뒀다 재수때 시도해봤는데 하루하고...
-
아직 안 나왔으면 언제쯤 나올까요...?
-
ㅈ반고 수시최저러 표본은 굳건합니다! 원과목은 안전하니 과탐러 여러분들은 n제풀이에 종사해주십시오
-
내년부터는 그냥 꿀정도인듯… ㅇㅇ..
-
주휴미지급 때문에 법 찾아보는데 진짜 조오오오온나 어렵다 진짜
-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깐 여자로 사는게 훨씬 나을거같은데 여자런도 가능함?
-
1덕>1원 이건맞는듯
-
https://orbi.kr/00071165337
-
네네
-
솔직히 수학은 한 3 실력인데 크게 미끄러졌다고 쳐 근데 국어가 낮은 5등급 나온건...
-
하재호라는 분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56456 이였는데 55233 된 거 보고...
-
1덕코 = 1.4원정도 되나
-
하.. 경영쓸껄.. 불안해불안해.. 501.3*인대 현재 60등!!!! 전년추합율...
-
과목별로 강사까지 붙여주고 지원 다해줬는데도 전문대 얘기가 나오네 ㅋㅋㅋ 3개월만...
-
패밀리마트?
-
또선생 3
진짜 잘가르치시나보네 고정적으로 2등급은 보장시켜줌 이번에 메가도 가셨고 헬스터디 최대수혜자신듯
-
선착순 1명 천덕 11
꾸러기
-
말 그대로 재수나 반수 같은 걸 정할 때 제일 중요하게 따져보는게 뭐임? 국수탐중에...
-
잠깐 휴릅 1
현생 살기 너무 바쁘네요.. 나중에 합격증이나 들고오겠습니다
지금든 생각인데
이과 문과 그대로 냅두고 융합과 라고해서 제3의 과를 만드는건 어떨까 싶네요
수능은 A형B형 중간쯤으로 보고 사탐1개 과탐1개 이런식으로 하고 과마다 반영비율이랑 가산점 조율해서 모든과 지원 가능하게
융합형인제가 필요하다고 원래있던 구조를 부수고 융합형인제만 몽땅 양산해대는 것보다는 좋을거 같은데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군요..ㅎ
전 그냥 융합과자체를 대한민국 교육이 받아들였으면
문과계열중 인기있는 학과는 사람에 대한건데
너무 기술 과학만 돈벌수 있다고 하니까
심리학과 가고 싶어도 공대가고
경영학과만 하고 싶은데 공대전공하고 경영공부하고
이래서 문제인것 같아요 ㅠㅠ
6차에서는 다 했었는데 다시 돌아오는 모양이네요.
네..그런데 아직은 먼 미래에요.
현 초6부터인가?
한국사+한자도 한다네요.
문.이과 애들데려다 대학에서 융합인재로길러내면될것이지!!!
대학 지들은 뭐할건데?
대학도 점차 바뀔꺼에요 ㅎ
고등학교를 바꾸는 게 3배는 빨라요
대학들어오기전에 고등학교를 거치는데
고등학교를 바꿔야 아이들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어서 와야 이과 편중현상이 안생길듯 한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과가 취업을 많이 한다고 해서
이과만 해선 성공은 잘 못할거에요 먹고살수는 있어도
인문학적 소양과 이과적 소양의 융합인재를
대한민국이 키우려 노력하면
분명 대한민국은 큰발전을 이뤄낼꺼에요 !
이게 좋지 않나요?
이제 문과 이과의 배틀은 결말을 볼듯 ㅋㅋㅋ
이과라 해서 사회 윤리 등을 공부 안하는거 자체가 말안되고,
문과라 해도 과학, 수학(현 이과수학)을 안하는게 이상한거 같아요.
과학 선택하는것 부터가 맘에 안들었어요.
종지부를 찍네요 드디어 ㅋㅋㅋ
저두요 ㅠㅠ 다재밌는 과목인데 왜 그리 싸울까
결론은 공부할거 많아짐ㅋㅋ
그렇지 읺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깊게 배우진 않을테니
아....
저렇게 무작정 이것저것 가르쳐 놓으면 아이들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융합이 되어 창의적인 결과물이 뿅하고 나타날까요?
경험상 학문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통합은 한 분야를 깊게 팠을 때 일어났던 것 같은데
다른 사이트 반응
"한국사 6시간이 제일 의심스럽다. 유관순님은 다 아니까 빼도 된다는 정부 국사교육을 믿어도 되나?"
가장 좋은 방법은 수능때 수리영역을 안보고 국어 영어 과탐만 보는 방식으로 나가면 아주 좋은 교육이 될듯?..
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