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과학기술원 1학년인 학생으로서 진로 변경에 따른 대학 변경 방법에 관해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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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비연계 나오면 그냥 시험지 찢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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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1
지금 3개년 영어 기출 단어 복습하고, 영어 수완+수특 단어장 뽑아서 모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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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할까 본인 뭐 좋아하는것도 딱 그 내부에서 논란 터지기 직전에 다른걸로 갈아타는거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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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있는거 빼면 딱 한두개정도 더풀수있을거같은데 이감오프랑 김승모 제외 맛도리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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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7인가 받았는데 20몇등임....30몇명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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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 정도 되는 실력인데 항상 실수해서 점수가 계속 떨어집니다 4월부터 개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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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8회 이렇게도 낼수있는걸 깨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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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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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졸리다 2
오늘 한 걸 3번이나 더 하고 내년애도 해야된대 몸이 부셔지겠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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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저점 44 11덮 2점3개 ㅆ.ㅂ 수능전까지 최저점을 47로 만들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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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실모 1컷 오고 가는 성적, 69평 1인데 수능 날 2등급 혹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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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때 4
똑같은 방법으로 풀고 다 제 기준 확실한 근거로 답 체크했는데 1-3 진동하면 뭐가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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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향파? 1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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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큐웅 큐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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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하라면 못할정도로 내 모든걸 갈아넣은 1년을 보낸다면 결과가 어떻든 수긍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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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엣지 1
학원용 모의고사 6-9 , 10 이 엣지 모의고사에요??? 학원용 모의고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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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에 나온것 같은거 무지성 근사 때리는거 평가원이 저격하거나 그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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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햄지르라고 한능검에서 커뮤픽•사파픽으로 유명했던 강사님이셨거든요? 저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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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나 지문에 사회나 과학 나왔을떄 예상한거지 걍 독서 문학에서 뭐 예상한다고 말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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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축대칭 언매미적사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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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어렵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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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머 먹지 12
제육 먹고 싶은데 다 식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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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
내곁에 한 사람이 있으니까 행복하다.. 이 사람마저 없었으면 진짜 힘들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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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상승 ㅁㅌㅊ 17
https://orbi.kr/00024699094 반년만에 백분위 53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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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들은 1찍고 바로 넘기나요? 사고의 흐름이 궁금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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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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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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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지구 44점 나왔는데 난이도 어느 정도인가요?무난무난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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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1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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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풀어서 5일이면 다풀것같은데 기출을 할까요 이감 시즌6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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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말할것드 없이 어려웠고 생윤도 10덮 보단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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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길이 이런거 은근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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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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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보고 있는데 ㄹㅈㄷ긴 했네... 미적러들은 5가 1개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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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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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사랑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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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진심응시할 생각은 없긴 한데 외우고 들어가서 날먹할 수 있는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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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에 풀거여서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 추천해주세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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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계획 3
국어 격일실모 영어1일1실모 수학1일2-3실모 사문1일1실모하다가 2실모 한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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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뉘앙스는 비슷한데 자세히봐야 다른 거 평가원보다 두배는 더 많이 깔아놔서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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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승리다 독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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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스무 권 살짝 넘는 책들 중 단 네 권만을 썼구나.. 사실 대여섯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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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준 시간도 많이쓰고 꽤 틀리는데 양치기가 답일까요? 평가원거만 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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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푸는데 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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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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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말 금지임요 요즘 피방 점유율 많이 올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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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라 소통하고 싶은게 아니라 친밀함?은 조금씩 느끼면서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어떤가여
열심히 하셔서 꼭 샤대를 가세요.....
인문사회계쪽 바라보시는것 같은데국a수b를 하셔도 되고 국b수a를 하셔도 되는데 후자는 꼭 제2외궈를 해야 샤대지원가능하구요...전자는 샤대문이과모두 지원될거에요
참고로 샤대수b보정점수는 수a보다 아주조금 유리할뿐 큰 이득은 없어보여요~~수a보다 수b에 들여야할 시간과노력에 비하면......이과쪽은 모르겟지만 문과쪽은 그래도 샤대를 가세요.....국립대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샤대가 차지하는 그 상징적의미가 너무 크답니다....특히 학계쪽은요.......어쨋든 열시미 하셔서 건승을 빌게요....마지막으로 정시 인문계 샤대는 진짜 실수로 2~3세문제틀리는것도 아슬아슬합니다....거의 다 맞으셔야한다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과에 비해 문과의 경우 정시에서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그것이 우려되네요. 수시에서의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쉽사리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문과 정시를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오히려 수시가 정시보다 더 필연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지스트면 편입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은 없고 학사 편입만 있던데..ㅎ
편입 생각 하시면 대학 네임벨류가 어느정도 먹어주는게 있어서 영어 공부 하고 질문자분 관심 있다는 분야 공부해서 면접 때 그런 점을 어필 하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문과 입시의 경우는 완전 제로 베이스에 수능을 잘 맞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아서 불안정하거든요.
그리고 편입 공부는 하면 후에도 어학 성적 등으로 계속 남아있지만, 수능 국어 1등급이라고 해서 대학 가서 뭔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진 않죠... 이런다고 국어능력검정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대면 수학이 1학년 학점에 도움이라도 되겠는데 수학A형이 상경계 대학 과정에서 얼마나 도움 되는지도 의문이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즉 문과 수능의 경우 입시 종료 이후의 진로를 염두에 두었을 때 거의 매몰 비용이라는 점, 그리고 고유의 변동성 때문에 위험하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편입의 경우 비전공생으로서 전공 2~3학년 수준의 해당 학과 과목 시험을 친다는 점, 선발 여부가 교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것 아닐지 생각되네요.. 특히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이 없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딴 뒤에 편입을 해야되는데, 이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