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가 살린(?) 가대 의대 신입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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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취, 장클래스 / 김승리 KBS / 이감 모의고사 / 이매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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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나" 와 유한준이 대면해 있는 모습을 흐리게, 마침내 장면이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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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11투스 어메이징한 실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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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 보이 1
컴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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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면 더 편한거같아요 다 알고있는거였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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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찾아 서울대학교 조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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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3개 틀려서 점수가 다시 원래대로 됨.. 하 ㅅㅂ 분명 아는 건 늘엇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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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건 유독 점수가 안 나오는데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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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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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실모 리뷰]세움 모의고사 시즌2(시대인재books) 1회 9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오늘은 대치동 최고의 학원 '시대인재'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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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한완수 또 사러 가야지 광화문에 출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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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애들도 하는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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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법칙에서 인수분해 하는데 루트가 안 나오게 숫자를 줌... 개형 추론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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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번따 엉엉 6
07년생이고 내년 수능 치는데 이번 수능 끝나고 재수생 눈나 번호 따도 될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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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투스 과탐 현장응시 못했던거 꺼내서 풀었음 지1 18min 50 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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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맞이 모의고사 윤석열 모의고사 이주호 모의고사 이러면괜찮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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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나도 한때는 의대를 꿈꾸었는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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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선택장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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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달리 지금 정말 많이 정갈해짐뇨 장족의 발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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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지금 웃음 터져가지고 공부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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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에서 실수를 얼마 안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일만 지나면 수험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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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3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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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언매 96 미적 94 영어3 사탐1 96 과탐1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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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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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합성함수 항등식으로 봐서 치환적분 진행해줬는데 다른 풀이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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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너무쉬웠어서 이번에도 그럴즐일고 안봤는데 어렵다는글이많아서 혹시 시즌몇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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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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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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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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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작품이라는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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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할때 주구장창 외우면 다 맞아서 좋았는데 지금 윤리하시는 분들 보면 인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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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80 0
공부 안하다 수능 보는데 실모 어떤거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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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사각형이면 더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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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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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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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뭐가더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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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 해원이형 풀커리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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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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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청 + 9모 풀고있는데 5모 빼고 미적3틀 2컷입니다 8일동안 미적만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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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작년 창선감의록 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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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늘의공부 1
국어 문학 3지문 수학 해모 4-1,4-2,서바28회,수학n제풀다잘꺼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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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터짐 ㅋㅌㅅ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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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문제 다시보니까 못해먹겠네 이거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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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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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답지 보는거 너무 불편해서 스캔해서 아이패드로 보고싶은데 뭐로해여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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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공간 균질 종교적 공간 비균질 인간은 2개 다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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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년까지 되는 메가패스로 첨샀고 내신범위가 고전시가인데 저희 학교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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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 6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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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마려울려나
감동 ㅜㅜ...
와....
감동적이네요 ㅠㅠ세상에 이런사람들만 있었으면좋겠습니다
와 소름.. 진짜 닭살이..
감동....
우와...
엄청나네요...감동..
헐 ㅋㅋ
저는 성공해서 저런 사업가가 되는게 목표인데 돈을 엄청 모아서 기업하나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매년 30억정도 기부하면서 저런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도와주는 사업가가 되는게 목표에요!!!!!
꿈만 같은 일이지만 좋은 일 하려고 열심히 하는건데 꼭 성공해서 저도 저런 사람이....되겠어요
그 마음 변치 않고 뜻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님 앞길에 언제나 하느님의 보살핌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런 아름다운분들만.가득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와 감동 ..... 도움 덕분에 훌륭한 의사가 되셨을거 같네요 역시 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
사업가의 인정에 호소하기 보단 이제 교육만큼은 사회가 책임졌으면 하네요.
와 진짜 대박감동이다.. 눈물날뻔 ㅠㅠㅠㅠ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학교다... 누구지..
소오름;
감동이예요..ㅠㅠ정말 이런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ㅜㅜ
감동이네요..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니... 저런분들이 많아지면 좋겟네요 !
감동...
이 사이트 아직도 있네요 ㅋㅋ
과외 했던 학생 제보로 들어와봤는데 아직도 저에 관한 글이 있다니 놀랍네요.
원글 쓰신 분 말대로 저는 이제 공중보건의가 되어서 근무하고 있어요. 저때 일 생각하면 아직도 정말 신기하고 감사해요. 저 소개해주신 의사분과 삼진제약 사장님 몇번 찾아뵈었는데 정말 아무 대가 없이 해주셨고 저한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훌륭한 의사 되라고만 하셨어요. 정말 저에게는 대단하신 분이고 제 꿈을 이뤄준 잊지못할 분들이시죠.
저분들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나름 열심히 공부했고 또 공부하고 있지만
뭐 아직 별 평범한 의대생 평범한 초보의사일 뿐이에요.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국경없는의사 생각한다고 막 두근거리지는..않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향후 수련후 몇년간 거기서 일하는걸 목표로 나름 여러가지 노력중이에요.
아직까지 잊지 않고 여러분들이 절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여러 감상에 젖어 몇글자 적어봅니다^^
와...주인공이시라니..!! 멋져요!
우왕
우왕2
참고로 저 기사는 좀 제가봐도 부끄러워요 ㅋㅋ 아무래도 기사다보니 거짓말은 안했지만 약간의 과장이랄까;;과장이라기보단 부각시킨 면이 있어서요 ㅋㅋ 저 평범한 편이에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