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자기소개서 열전 신판
서울대학교 자기소개서 열전 2015학년도판은 언제 출간될 예정인가요??
아직 입시안이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2014학년도판을 구매하는 의의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한 권만 사고 싶은데 확실히 기다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철학과가 가고파 6
…
-
무엇이 더 낫나요?
-
취킨취킨 5
맛있는 취킨
-
내일실모 2
내일도 국어1 수학96 쟁취하자
-
88년생이 왜 있지 독동반상회는 또 뭐임ㅋㅋㅋㅋㅋ
-
"여백없음"
-
성적이 안나오면 다들 방법이 문제라 하지만 그방법이란게 뭔지는 안알려줘 사실 이미...
-
“나를 이끄는 별은 참말이자 진리였다. 그 별을 따르며 맨 처음 나는 내 자신의...
-
천민이 감히 나대면 역할 행동에 대한 제재를 받는구나 왤케 새롭지 오늘
-
용어 같은거 땜에 그런가?? 작년같은 수필이 더 어렵지 않나..
-
고전소설 비연계 나오면 그냥 시험지 찢겠음
-
영어 단어 1
지금 3개년 영어 기출 단어 복습하고, 영어 수완+수특 단어장 뽑아서 모르는 거...
-
주식이나 할까 본인 뭐 좋아하는것도 딱 그 내부에서 논란 터지기 직전에 다른걸로 갈아타는거 잘함
-
지금있는거 빼면 딱 한두개정도 더풀수있을거같은데 이감오프랑 김승모 제외 맛도리였던거...
-
내가 37인가 받았는데 20몇등임....30몇명 쳤는데
-
1~2등급 정도 되는 실력인데 항상 실수해서 점수가 계속 떨어집니다 4월부터 개념형...
-
시즌3 8회 이렇게도 낼수있는걸 깨달음 ㅋㅋ
-
문제 좋나요?
-
슬슬 졸리다 2
오늘 한 걸 3번이나 더 하고 내년애도 해야된대 몸이 부셔지겠어 아주
-
최근 최저점 44 11덮 2점3개 ㅆ.ㅂ 수능전까지 최저점을 47로 만들고싶은
-
있나요?? 실모 1컷 오고 가는 성적, 69평 1인데 수능 날 2등급 혹은 그...
-
국어 실모 풀때 4
똑같은 방법으로 풀고 다 제 기준 확실한 근거로 답 체크했는데 1-3 진동하면 뭐가 문제인가요
-
신경향파? 1
뭐야
-
몸이 큐웅 큐웅거림
-
다시하라면 못할정도로 내 모든걸 갈아넣은 1년을 보낸다면 결과가 어떻든 수긍할 자신...
-
이감 엣지 1
학원용 모의고사 6-9 , 10 이 엣지 모의고사에요??? 학원용 모의고사에는...
-
6평에 나온것 같은거 무지성 근사 때리는거 평가원이 저격하거나 그러지 않나요??
-
저 분 햄지르라고 한능검에서 커뮤픽•사파픽으로 유명했던 강사님이셨거든요? 저는 물론...
-
오늘도 가나 지문에 사회나 과학 나왔을떄 예상한거지 걍 독서 문학에서 뭐 예상한다고 말한적있음?
-
Y축대칭 언매미적사문한지.
-
작수보다 어렵나요???0
-
수능날 머 먹지 12
제육 먹고 싶은데 다 식을 것 같음
-
그래도.. 1
내곁에 한 사람이 있으니까 행복하다.. 이 사람마저 없었으면 진짜 힘들뻔.. 나도...
-
성적 상승 ㅁㅌㅊ 17
https://orbi.kr/00024699094 반년만에 백분위 53 올림
-
국어황들은 1찍고 바로 넘기나요? 사고의 흐름이 궁금함요
-
한국사 1
-
엉엉
-
11덮 지구 44점 나왔는데 난이도 어느 정도인가요?무난무난한거...
-
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1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
절반풀어서 5일이면 다풀것같은데 기출을 할까요 이감 시즌6할까요?
-
사문은 말할것드 없이 어려웠고 생윤도 10덮 보단 어려운거같은데
-
곡선의 길이 이런거 은근 무서운데..
-
모두들 굿밤 되세요
-
슥 보고 있는데 ㄹㅈㄷ긴 했네... 미적러들은 5가 1개임ㅋㅋㅋ
-
어땠으려나요
-
고운 사랑 모아~
-
딱히 진심응시할 생각은 없긴 한데 외우고 들어가서 날먹할 수 있는거 있나요?
다른 것 다 떠나서 책값 한번 화끈하게 비싸더군요....서울대 수시생들에게 바이블같은 필독서인 모양인데...이러다가 정치인들 자서전 읽고 그것을 평가하여 대통령 뽑는 시절이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진짜 저 자소서 준비하는 시간에 차라리 거리청소, 학급 재활용통 정리 한번이라도 더 했으면..비록 대학가기 위한 쇼라고 해도...낯 간지럽게 나를 미화하는 것보다는 환경미화가 차라리 더 떳떳하고 양심적인 일이 아닐까요? 청소하라면 학원간다고 제 엄마까지 동원해서 빼달라고 전화질하던 녀석들 자소서 찬란하게 빛나게 써서 서울대 잘만 들어갑디다...어디서 했는지 봉사활동은 또 엄청나더군요...온갖 사회소외층 돌보기와 지구환경적인 문제에는 다 발을 담구고..정작 자기와 친구들 공부하는 교실청소도 토끼는 인간들이..이 새끼들 생기부 기록과 대학입학에 전혀 반영 안된다면 길에서 사람이 죽어가도 손하나 까딱 안할 썪을 놈들이죠....물론 극히 극히 일부입니다... 서울대는 수시 과정에서 이런 쓰레기들 좀 치워주세요...글 쓰신분에게는 질문에서 어긋나는 답변이어서 미안합니다....
맞아요 진짜 스펙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애들. 애석하게도 그런애들은 엄마가 대신 봉사하고 애이름으로 받아오더라고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