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찌질이 · 412611 · 14/02/17 13:33 · MS 2012

    이왕 할꺼 재수 추천. 걸어놓는게 불가능 하면 반수도 크게 상관은 없겠네요.(성공한다는 가정하에)

  • 사실대로 · 473242 · 14/02/17 13:33 · MS 2013

    단순히 봉직의나 개원할거면 설연 가는거 빼고는 딱히.. 1년더 빨리 졸업하는게 더 좋아요 연구쪽 가실거면 메이저도 시도해보는것도 좋음 근데 붙늗다는 가정이면 그닥 나쁘진 않을듯

  • 서메95 · 418378 · 14/02/17 13:38

    그냥다니시거나 재수 추천이요
    의치한은 반수실패후에 돌아오면 특히 시선히 차갑다더라구요

  • 성공해봅세 · 453354 · 14/02/17 13:48 · MS 2013

    지방의에서 삼룡의 라인까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DOKHAN · 306651 · 14/02/17 14:03 · MS 2009

    쌩재수가 낫다고 봅니다

  • 사실대로 · 473242 · 14/02/17 14:09 · MS 2013

    이거는 그냥 다니는게; 1년의 소중함을 아세요 제발
    수능에 아쉬움이 남아서 메이저의 노리고 하신다면야
    1년 쓸 수 도 있겠지만 삼룡의를 노리고 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메이저의 목표하시면 마음 단단히 먹고 재수하세요.
    반수 실패했을때 음.. 지방의 분위기에 따라 자퇴하고 싶어질 수도
    물론 거의다 안반기겠죠

  • Go-Getter · 490208 · 14/02/17 13:51 · MS 2014

    쌩재수ㄱㄱ
    어차피 의치한 반수는 거의 안돌아가겠다는거 아닌가요

  • 스누메디컬 · 494883 · 14/02/17 15:46 · MS 2014

    인제의에서 반수로 연의간친구잇는데
    수학진짜탄탄하고 약간 컨디션이나실수로 조금못친거면 잘관리한다면 성공가능성도물론있죠.. 근데진짜최상위권만ㅇㅇ..

  • 웨하스 · 362791 · 14/02/17 17:07 · MS 2010

    Beesket 그분도 삼룡의에서 연의추합되신것 같은데요. 무휴학으로 하셨던데.

  • 웨하스 · 362791 · 14/02/17 16:08 · MS 2010

    해마다 나오는 스토리, 그러나 본인들은 매우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