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물어볼께요~
한양대 실내건축디자인(생과대) vs 경희대 행정학과
전과 또는 복수전공 생각하고 한양대 가는게 낳을까요??ㅠㅜ
개인적으로 행정학 전공해서 공무원하고싶은데... 문과는 간판이라는 말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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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자퇴생이고 영어는 항상2-3등급이었습니다(26수능 칠예정) 주말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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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실모푸는게 독해력 향상에 도움 안된다는건 말이 안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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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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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면서 오르비 해도 특정 가능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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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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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다른 대학들인데... 행정학 전공하고 싶으시면 당연히 후자죠 뭘 걱정하시나요...
실내건축디자인가서 행정학과로 전과하려고 했거든요....
실력만 키우신다면 충분히 뒤집을수있는 학벌차입니다
한양대, 경희대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걸까요?
저는 사회에 나가본적이 없으니 ㄷㄷ
공무원 준비하시면 경희대가 낫지 않을까요??
근데 이곳저곳에서 중경외시 사이에서 서로 훌리짓하는거 보면
되게 보기 않좋더라구요... 경희대가 까이기도 하고 훌리짓하기도 하고
학교만보면 한양대가는게 맞는데 적성도 고려하시는게 맞구요
한양대 내부적으로 차별이 심할까요?
아녀 ~ 대학가시면 다 각자 전공에 대해 자부심가지고 다 강점이 잇는건데요 학벌만 보면 한양대가 맞지만 님께선 행정학과 공무원 테크를 원하시고 잇으시니깐요~~그런 뜻이엇네여
쪽지 봐주세요~~^^
한양대 실건디는 적성 안맞으면 안되잖아요
전과를 시도해본다는 가정하에 갈려는 건데.. 전출인원 제한 있어서 힘들겠죠?
10퍼센트니 쉽지는 않겠죠 아마
10퍼센트면 4.5에 대충 4.3은 맞아야겠죠? ㄷㄷ
10%내에 드는것도 어렵지만...
이건..예선전이고..
(10%면..올A받아야죠)
본선경쟁율..치열합니다..
학점과 면점인데..
면접에 의해 당락좌우되는데..
이건 답이없어요..
전과를 염두에 둔다면 부모님 데리고 학교에
가서 직접 설명을 듣고 결정하세요..
본선은 낫지 않나요? 지원한 사람들 거의 다 들어가던데
후자요
경희대 문과 나름 괜찮겠죠?
근데 가서 학점관리할 자신 있으면 전자 하시는게 훨씬 좋죠
가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할 생각은 있습니다. 근데 10퍼센트 안에 들지가 걱정됩니다 ㅠㅠ
10%내에 들어가는것은 예선전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소위 인기과 입니다..
예를들어 이과에서 인기과인 수학교육과 전과정원 2명으로 오르비 게시판에 본적있어요..
.확인해 보세요 학교에...
2명이 최종 선발인원인데..6명만 지원해도 3대1입니다..
문제는 면접이 당락좌우하는거죠...누가 확신합니까?
수시 로또와...
여기 오르비게시판에 본선경쟁율이 거의없다고 주장하는데..
학교의 발표가 아닙니다..이건 알수가 없죠...
단지 추측으로 인기과는 경쟁이 치열하다는 애기만 있을뿐...
열심히해서 10%안레들어 비인기과 잘선택하면 ..전과 가능할거여요.
제 사견입니다...
오르비에서 하위학과 입결높이려고 허구헌날 전과.복수전공 홀리짓하는 특정대학 있는데..
차라리 반수나 재수하세요...
복수전공또한 아무 메릿없이 4년간 학점노예로 살다가 짬뽕으로 졸업합니다..
전과또한 죽을힘을다해 도전하다 안되면 멘붕되어 대학생활 망칩니다.
제 사견입니다...
오르비에서 하위학과 입결높이려고 허구헌날 정시모집인원 줄이면서 노골적으로 훌리짓하는 특정대학 있는데..(어디가 더 악질인지??)
차라리 님은 꺼지세요...
서강대?
공무원 되실거면 경희대 행정학과가 확실히 나을듯하네요.... 학벌차이가 심한것도아니고 과보고 가는게 맞을듯싶네요
위에 처음처름님이 한대 까는건 짜증나지만 전과 시도 잘못하다 대학생활 망칠수도 있다는건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후자를 추천해요. 학교마다 있는 전과나 복수전공 이런거 노리고 갔다가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적성에 맞지 않는 과를 가면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