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정말 야속하다
2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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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85 9평1 피지컬 믿고 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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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좀 4
집가서 먹을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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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목적지는 일본으로 정했어여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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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해설지에 vigoroulsy가 철저히 라고 되어잇는데 철저히라는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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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실모 푼다고 유의미하게 오를것같지도..않으니 부족한거 메꾸는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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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 8
밥이랑 평생 먹어야한다면 어떤걸 고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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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입국조서는 소학교, 사범학교 설립 해야한다 > 근대 학제(일본)처럼 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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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플라톤 공통 입장이고 ㄹ: 구성원의 역할이 분담되면 자연스럽게 이상적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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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면 장 안좋아짐 14
시험볼때마다 똥쟁이됨... 저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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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엔제를 풀 수 있는데 돈까지 줘서 일석이조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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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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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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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배열 둘 다 틀려서 5점 순삭되고 빈칸 2개 틀려서 5점 나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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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잘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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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이거 재껴도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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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화이팅! 1
민주 화이팅! 모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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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만들었던거라 현재 양식하고 통일이 되어있지는 않지만쭉 가볍게 읽어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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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능 수학 킬러 찍을때 확률 높은 번호 추천좀 0
님들 요즘 평가원이나 수능 때 수학 킬러는 보통 몇번에 많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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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 실력에 도움되는것도 아닌데 살짝 이해가 안되서… 제대로 된 등급컷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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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감사합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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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4
뭐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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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아재비랑 아버지라 이거 잘만 가져오면 작수급 헷갈림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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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섭입하면서 당기는 힘 생기잖아요? 이걸 '판 당기기' 라고 부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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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모두 수열 과연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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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분 88... 15, 22, 30틀 20번에서 시간 조금만 덜 썼어도 22는 맞을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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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오답을 어떤식으로 해야 단기간에 성적을 조금이나마 올릴 수 있을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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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소신발언 6
시장/분식집 떡볶이>>>>>>>>>>엽떡 그리고 떡볶이는 튀김 발사대임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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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중 엄청 안됨... 딱 남은 5일동안만 버닝했으면 좋겠는데 국어양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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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 실모,봉투모의고사 vs 사설 실모 중 어떤 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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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들 속도 문제 왜이렇게 어렵게 냄?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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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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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데이가 3
왜 많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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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수학 2
미적이고 킬캠 빡모 강대를 푸는데 강대가 유난히 점수가 안나오는건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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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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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끝 4
93 90 85 88 90 92 왜 점수가 잘 나오는지는 몰겠음... 9모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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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 혼자 10
정석민쌤 커리 타려는데 비독원 겨울방학때 듣고 따로 마더텅 사서 혼자서 기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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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결사체마냥 자기가 자기 덕코 써서 자기가 원하는 레어를 경매장에 올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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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예먀함 첫 목적지는 중국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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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맘에 들어 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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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마마마 극장판 n회차 뛸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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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아닌 82분컷 96 15번틀인데 해강 직으신 차영진쌤도 나랑 똑같이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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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m 88점 ( 마킹포함, 독서 -8 문학 -4 ) 독 -문 -화 순서대로 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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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올해꺼보단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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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이오 사다메타 쿄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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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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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9평 13번 매우 비슷 쉬운문제지만, 9평 15번도 쉽지만 연계였음.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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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지하게 만나서 얘기좀 해볼려고 마지막까지 이렇게 냈어야만 하는지 대화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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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 3
(서울=뉴스1) 김규빈 조유리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등이 9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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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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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혼란스러우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예전에 썼던 글 재업로드 해봐요! 문제...
공감ㅠㅠㅠ 그래도 힘내세요ㅠ
님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다 길이 있습디다.
노력이 배신한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한건지...
그래도 나도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열심히했는데...ㅜ
그래서 올해는 덜 열심히 했죠. 작년에 넘 열심히 했는데 망해서...
수능은 아무래도 너무나 많은 경우의 수가 작용하고 단 하루에 인생이 결정되다 보니
99%의 운과 1%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모의고사와는 정말 독립시행인 수능... 힘내세요. ㅠㅠㅠ
맞아요 정말 열심히 햇는데......................
힘내세요. 다 과정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격어봐서 무슨기분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올해 삼수햇는데 백분위 50 떨어지고나니 저는 정말 답이 없네요...
길은 많이 있어요 해보니깐 삼수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수능날 질병을 선사하신 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한 겁니까. 빌어먹을.. 하루에 12시간씩 책상에 앉아 있던게 그렇게 큰 죄입니까?!
아 ... 너무공감되네요,........전 현역이긴했지만.... 3년할만큼햇다고했는데......
저는 고3되서 딸랑 몇달 열심히하고 열심히 했는데 수능 망했다고 찔찔대는 애들도 꼴보기 싫던데요 .....
저는 죽이되는밥이되는 한번더 도전해볼생각입니다 ㅠㅠ 같이 힘내요ㅠㅠ
정말 하늘도 너무한다고 생각해요. 이건아니지..
공부 덜한것도 아니고 훨씬 더 열심히했는데 왜 69평보다 항상 더 못보는건지.
비슷하게라도 나와야 정상아닌가?? 평소 모의고사랑 왜이래 다른사람이 푼거같이.ㅅㅂ 아놔..
ㅠㅠ 하루에 13~14시간씩 졸다가 가위눌리면서까지 했는데... 수능날 이렇게 망치다니 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흐엉 ㅠㅜㅜㅜㅜ 아침 7시 30분부터 학교에서... 16시까지 애들 다 놀고 잘때 최대한 깨어있으면서 6~7시간씩은 하고, 도서관에서 4시부터 11시까지 7시간은 하고, 집에가서 1시간정도 정리하다 자는생활을 거의 7달동안 했건만... (물론 2학년때도 논건아니고 학교에서 야자보충심화했어요..) ㅠㅠㅠ 근데 ... 현실은 간신히 숭실대논술최저맞춤... 아 진짜 잘할수있었는데... 지금 문제보면 그리 쉬울수가없는데... 왜이렇게 현장에선 말린건지... 진짜 피눈물이납니다... ㅠㅠㅠ 오늘 논술보는거나 잘쓰고 와야겠어요... 어제 강남으로 하루짜리 학원 다녀왔는데 꽤 잘쓴다고 칭찬받았거든요... 망할 그럼 2년동안연습한거니깐!! ㅠㅠ 논술이라도 잘봐서 반수라도 해야지 ㅠㅜㅜ흐억 억울해.. 난 쓰레기인가 ㅠㅠㅠ
현역입니다 ㅠㅠ
쉬는시간에도 애들이랑 얘기도안하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ㅠㅠ
언어는 항상 잘 맞아왔는데 언어 정말 망하고 이관데 수학도 계산실수하고 ㅠㅠ 생2도 정신나가서 ,,
너무 허무하네요 제가 왜그랬을까요 이게 제 점수겠죠 ㅠ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