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시점에서 언어시간..유형별 팁부탁드립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쭉..언어시간에서 시간부족이 줄어들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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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6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B의 y좌표:A의 y좌표-B의 y좌표=2:3 이용해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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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지방 본가로 돌아올 거 같아서 굳이 비싼 이대 갈 필요 없을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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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모든 걸 원서영역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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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어디가 더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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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비를 하면 4
현재 내 인생 유일한 낙을 잃어서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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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한 5권은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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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훈제(호형훈제 아님 ㅎ)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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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파트2 중에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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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제 진짜 끝이다"... 다음주 서울, 14도까지 하락한다 2
https://www.insight.co.kr/news/479413 뭐 중간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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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난다 0
꿀모 3회 88 11 14 21 11번 식 다 세워놓고 뒤에 -1 안붙여서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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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쉼표 앞 부분도 팩트에 맞지 않게 내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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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사태 5
아무래도 이러다간 수능때 박아버리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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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해둔게 너무 많음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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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의 중의적 해석 가능성 1. 민도식은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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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서 준비하는 거라 평소에 국어 EBS 연계 작품을 공부를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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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로 국어만점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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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률경 ” 은 어떤 소설에 나오는 인물인지 고르시오.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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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점 1
미적분 3점 문제 연습할만한 컨텐츠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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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먹고 시험공부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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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s1 1회:92점 강k 1회:66점 하 강k 뒤지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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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컷이 37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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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실수가 루트계산할때 나오는거였음 방금도 루트2 제곱= 4 ㅇㅈㄹ해서 3분 날렸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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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첫 번째 시도는 내가 모른 척 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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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부모님이랑 대화한것중 일부 발췌한거구요 저것봐. 어제 톡도 확인안하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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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동물의약품 연구쪽으로 가기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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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무슨 5년전 폰카로 찍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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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내음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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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춥네 와 2
수능 냄새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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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했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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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황 계시나여 13
가 나 구분하는법좀ㅠ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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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알 로고가 저를 야한 눈으로 관음하는 거 같아서 무서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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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의 젖을 먹다니.... 심지어 우유 짤 땐 주물럭거리기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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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 0
오레오와 마싯는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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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11
목표대학가기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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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직장에서 성관계해라” 푸틴의 황당한 요구 왜? 11
블라디미르 푸틴(72) 러시아 대통령이 점심시간과 커피 타임 등 직장에서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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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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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지 이게 공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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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할 바엔 정시파이터할게~~하고 수시를 좀 등한시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서 내심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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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섞여서 난잡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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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72 16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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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을 파이널2만 사서 실모양이 부족한데 상상 파이널만 사도 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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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가능하나요? 10월은 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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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물어보십쇼 17
가능한 선에서 대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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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년 11월 27일에 대한민국에서 직접 금환일식을 관측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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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용 풀어보신 분 난도 어떤가요..? 80-84진동하는데 공통 난이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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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6평이후 오르다가 갑자기9평 꼴아박고 계속떨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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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커리 1
대부분 N제도 3월 시즌에 출시되는데, 그럼 겨울방학 시즌에는 뭐하시나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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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갔네...
가장큰문제라고 하셨던 읽다가 뭔말이지하고 다시읽는습관. 이걸 어느정도 극복해야하는게 관건같네요
읽다가 뭔말이지하고 다시읽는다 하심은 지문처음 읽을때 그지문이 무슨말을 하고자하는지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읽으신다는것같은데
정확히는 아니여도 대강 이런소릴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정도는 알고 독해를 하셔야합니다.
과학기술부분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예를들면 어떤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를 서술한 지문이 나오면 첫번째 문단에는 그다음문단에 어떠한 내용이 나올지 짐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걸 파악하는게 첫문단을 읽으면서 동시에 해야할일이구요.
그다음 단원에는 이런내용이 나오겠구나 하고 대강 파악을 한뒤 읽으셔야지
뭔말이지? 이러한다는것은 첫문단에서 2문단,3문단~ 마지막문단까지 하고자하는말을 보지를않고 그냥 단순히 읽어나가는정도로 그치게되는거지요
그리고 아무리 언어를 잘하시는분이라 하더라도 내용을 한번에 읽고 문제를 정확히 푼다는것은 도저히 힘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문에서 중요한 내용을 캐치를 한뒤에 문제를 풀때 중요한 내용의 세부사항으로 다시돌아가 그것을 적용하면서 푼다는식으로 풀어야 옳다고 봅니다
이것을 익숙하게 몸에 체화시키기위해 우리가 기출을 푸는것이구요
질문자님이 필요하신 답변에 조금 벗어나 산으로 가버렸네요 ㅠ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가지만더 여쭤볼께요
한문단한문단읽고 주제생각하면서읽어야하나요??
전 그냥 읽고 질문해가면서 비문학을읽어서요,..
만약 첫문단이 서경덕은 지보다 행을더중시했다
이런문장이있으면 왜중시했지??이렇게 맘속으로 물으면서가거든요...
추측하는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전체적주어를 머리속에 담고간다는생각이안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