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저 슬슬 탈르비하려구요
이미 너무 고였어요 저 같은 놈이 있어봣자 백해무익하니까 이만 가는게 맞는거 같고... 세대는 달라졌는데 저도 뭐 잘 놀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제 고향세대만큼 정이 안갔던 것도 있고...
요 한달은 특히나 정치글도 많이 썼는데 약2년 오르비 하면서 어느정도 영향력이 없다곤 부정하진 않겠습니다만 오르비에서 주류 정치성향은 아니지만 별로 헐뜯지 않은 당신들 고맙습니다
다 차치하고서, 최근 1시간동안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저 너무 고였네요. 남은 덕코는 좋은데 드렸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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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퇴했습니다. 142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무슨 소리야
안돼 어차피 올거자나 가지마
ㅁㅊ 진짜간
아니 왜 진짜야..?
ㄷㅋㅈㄱㄱ
왜 진짜임 조만간 다시 오실거라 믿습니다
안뇽
와 진짜 가셨네..
ㄹㅇ
잉ㅠㅠ
어여 현생살러 가셔요
빠빠~
다음 글 제목이
"아 아무도 안잡네ㅋㅋ" 이런거라고는 생각 하나도 안들 정도로 진지한 글이라서 작별인사 쳐드림 ㅂㅂ
이미 ㄹㅇ 탈르비하심
행동대장
진짜 가셨네 잘가용...
슬슬이 아니라 바로가버리셨네 ㄷ..
아니뭐야 ㄹㅇ이네
헐
안돼 형 형있어서 오르비가 활기를 띄었단 말이야
오래 뵈왔던 분이시라 아쉽기도 해요..
어쩐지 오늘은 글 좀 빠꾸없이 쓰는거 같더니 탈르비각재고 있었구만... 현게 잘타시길
??.??.?.?.?.?.??.?.?.?..
잘가유
안돼 틀딱 중에 호감이었는데...8ㅁ8
헉 바로 가셨네용..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벌써 갔네 ㄲㅂ
이제 98라인 다 갔나
잘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