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Va : 수학 시험의 기술(2012)_4월모의 대비2 - 행렬의 성질 정오판정
수학시험의기술(2012)_3.pdf
안녕하세요. MediVa입니다. 4월 모의고사 대비 자료입니다.
3회 정도가 연재될 것 같고, 이번 자료는 2번째로 행렬의 정오판정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작년 4월 모의고사의 중요한 기출과 수능의 출제 요소를 풀 수 있는 '기술'을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수학 시험의 기술>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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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속상한점 0
이때까지 수능고점인데 대학을 못바꿀거같음.. 정시 고공정도인데 최저맞추고 내신땜에 불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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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빼고 그냥 어차피 만점 나오겠단 마인드로 공부해야하는건 다 똑같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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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공부법 후기 2
https://orbi.kr/00071258204 그동안 공부를 허투루 해온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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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에 보통 다 푸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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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오지훈 2
노베인데 입문강의 안듣고 바로 개념강의 들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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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 얼굴이 이렇게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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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적분포나 강점따라 전략 짜는것도 중요하지않나싶어요 1
저는 아주 잘하는 과목도 없고 그냥 전체적으로 애매해서 수학에 많이 투자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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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한라산 3
ㅇㅇ 별로 안 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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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먹을 때랑 안 먹을 때 편차 심해서 안 먹을 땐 7일도 굶고 많이 먹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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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제 3회 멸망하기 전엔 원점수가 일관되게 사람수준으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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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학년도 합성함수메타가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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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쓰신분들 단체로 운세 캡해서 올리시네 아물론나부터포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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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뭐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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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없으면 절대하지마라 ㅁ정신나간 미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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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2
롤 헬스 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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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고 풂 그래서 보기에 (나), (다) 있으면 (나) 먼저 보고 선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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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도 체력딸리는데 ㄹㅇ 알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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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소재목은 80프로 비슷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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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살인을했는데 살인현장을목격해버린누군가가 “서울대 붙으면 못 본 걸로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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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0
이거 원래있던거랑 차이점이 뭘까요.. 이건 또 언제 생겼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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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차잇엇는데 다 날아갓어 와진짜 말도안되게 어렵네 문제가 와… 오늘 잠 안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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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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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5
사실 아직도 안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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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1
제주도는 한라산 근데 21도는 훅 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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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마방진,스도쿠 19번 지수로그함수 실생활 적용문제 20번 격자점 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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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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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고 3합4 또는 4합6 맞춰야 되는데 대부분 의대가 과학탐구 1개 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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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빨리 안돌린거..솔직히 2학년때쯤에 던지고 수능팠으면 고점이 어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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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내신 공부만 했었는데 섬개완 하기엔 국어 수학 할 시간이 부족해서 스개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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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2
69모 1이었는데 버리기 너무 아쉽다.... 생윤사문 개념보는데 물리처럼 도파민 타지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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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콧물 다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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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25 미적분이 얼마나 인간적이었는지 몸소 느끼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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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영어 4 받아온 ㄹㅇ 영어노베입니다 키스타트 거의 다 끝나가서 고2 기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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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필수이론 쪼끔 들었고 생1은 쌩노벤데 후자가 나을까요? 물1화1 너무 다들 비추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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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예문까지 꼼꼼히 외우고 해석하면 30분 걸리던데 ㅅㅃ이 문제는 언제 풀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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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5
아직안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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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서 사오고 싶은것 18
옷 : cdg가디건, 베이프 후드 반지 : 크롬하츠 신발 : 미하라 야스히로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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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기도 2
제발예비3번이면좋겠다.. 나머지사람들은 모두 막판 경쟁률을 보고 뛰어든 스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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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그나마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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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고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치고 정말 성경에 나오는대로 마음을 곱게쓰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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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주 : 음나는피램과함께했으니이제문학도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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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3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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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성공했다. 다른애들 재수해도 한 급간정도밖엔 못올렸더라. 끝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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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이 튼튼함 살면서 체한 기억이 하나도 없음 4시간 5시간 자도 낮에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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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박은만큼 성적은 올라주는 놈... 최소한 국어보다는 컨디션 안 타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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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친구 부모님들한테 내 성적 말하고 다님 6
근데 잘 본 건 안 말하고 제일 못 본 과목+제일 낮춰쓴(진짜 많이 낮춤)대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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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겠지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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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누군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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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탐구는 수학문제 풀다가 탈주하고 싶을때나 하는것 2
근데 이게 진짜라는 거임
3번째 문제는 4월모의고사 작년 기출에서 생각보다 정리할 내용이 많지 않아서 4월 모의고사 대비에서는 다루지 않고, 4월 모의가 끝난 후 6월 모의고사 대비기간에 수능, 평가원 기출로 다루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보다 좋은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자료감사합니다 Goo:-D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렬에서 곱셈의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경우는 A 가 B또는 B의 역행렬에 관해 표현되면 됩니다.
ㄱ 에서 ㅡ2B 를 우변으로 이항하면 A= 2B+E 로 A가 B에 관해 표현되죠?? 그럼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겁니다.
언제 반례를 다 찾고 있습니까 ㅡㅡ; A^2=B^2 처럼 양쪽 다 거듭제곱 형태면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구요.
한 행렬이 다른 행렬의 다항식 형태로 표현되는 경우라고 해야 좀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간단한 경우로 xA + yB =kE 가 되는 형태는 제 자료에도 명시를 해 두었습니다.
A가 B에 관해 표현된다는 말은 'A= B에 대한 다항식'의 형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경우는 설명에서는 빠져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례를 찾는 것은 답을 확신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제 원고를 보시면 알겠지만
반례를 찾는 과정 중 '여기까지 의심해 보고 시간이 없으면 넘어가라'고 서술을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다 보면 이런 교육청 문제처럼 정형화된 형태만 등장한다고 장담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반례를 찾는 것 역시 연습의 대상이 되며, 그렇기 때문에 한 문제를 깊이 공부하기 위한 자료의 특성상 반례를 찾아가는 흐름에 대해서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반례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논리에 의해서 반례의 범위를 줄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하고자 하였습니다.
행렬의 성질 문제는 수능에 나온다면 계속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형태로 제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특정한 행렬의 구조들을 달달달 외우기보다는 문제에서 추론해서 풀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료에는 다소 장황할지 모르지만, 최대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추론 과정을 적고자 하였습니다.
부족한 자료에 대한 비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