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 경희대 한
1.서울 경영은 더 멀리 가야함
가는길에 힘들어서 죽을려고함
밀리면 회사원행
봄 폭염 폭염 한파 한파 그 끝엔 수수께기 상자가
2경 한
봄.여름 가을 무한 반복.
전 경 한 선택
밑에 한의대, 의대생 분들은 잘풀린 것만 보신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이것 역시 쓴맛보다 단맛을 먼저 봐서 아닐까 싶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질문하는 사람도 존나 꼽주긴 해가지고 답변 띠껍게 하는 거 알겠는데 걍 그 상황이 개 웃김
-
죽어야지
-
17 수능 국어도 나름 어려웠는데 1교시 끝나고 그래도 다들 좀 얘기하고 그랬는데...
-
EBS 핵심 파트 복습 기출 복습 개념강의 핵심파트 복습 실모 N제 까다로웠던거...
-
라고 하면 안되겠죠?
-
몰라 2
아 아무것도 안 할래
-
이감 후반회차 난이도 괴랄해서 선별해서 풀고가려하는데 평가원과 적합했다 혹은...
-
원래 시험이 다음주에 한 번 더 있는데 올해는 반수생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다다음주에 치기로 하심
-
내가 쳐본시험만 토대로 말하면...
-
학교문법이 싫다 4
좀 개정하자
-
레어 구매 확인 19
과연...
-
2회부터 10회까지 남았는데(...) 혹시 푸시면서 좋았다 하는 회차 4개정도만...
-
음..
-
그 사람이 화장실 갔을 때 손목시계를 슬쩍 한다!
-
덕코 0이어도 상관없는데
-
탐구는다찍고 3
미적분1등급이나받아보고싶다
-
내신에서 개념은 어느정도 끝내놓은 상탠데 하루에 몇 시간 씩 해야 고정1 뜰 수 있음?생지러임
-
아이민이 세 자리이신 분 가끔 보이는 듯 저번에는 메인글에 두 자리 분 오셨지 않나
-
성적인증 돌릴 때 특정안당하면서도 공신력있는 입증하고 싶은데 문서확인번호로 조회하면...
-
중간2는 떠줄거같음 사실그래야만함
-
수능날 높2 2
낮1 높2 목푠데 가능할까요ㅠㅠㅠㅠ 김승모1,2(3회는멸망) 10,11덮 다...
-
풀어본 실모는 킬캠2회가 전부 실전경험 없어서 12번에서 막히고 못넘어가서 14터짐...
-
표점 주작은 뭐야
-
메인글의 낭만이 있었다
-
실제로는 1147178임 ㅇㅇ 뉴비임.
-
정병호 짱… 과거로 돌아간다면 정병호 풀커리를 탈 것. 하반기 들어와서 토탈리콜이랑...
-
주변 나라 미일중러북이 전부 엄벌주의 탑10 안에 속하는 나라다 보니 안보이는 것...
-
아 요괴가 아니라 영물이라고 정정할게요
-
어느 실모를 쳐도 76-84 진동인데 유독 찐 모의고사만 치면 개같이...
-
사실 본인이 겪어본게 아니면 얘기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24
19 국어 물로켓 171130 쉽다 이런 얘기들
-
공부 안하는 사람들이 수능 영어 보고 한국 교육 망했네~ 이러는거와 비슷함. 잊잊잊...
-
수학이 4컷 51점 이여서 1점떨어졌으면 5등급되는 실력에서 96으로 올려친게 진짜...
-
개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아니 그러니까 제발 검색 기능이랑 글 삭제 기능 좀 어케...
-
불문학은 나도 죽고 너도 죽는 판이지만 불독서는 나만 죽는 판임...
-
올해 풀었던 실모중에 제일 괜찮았던 TOP3 추천점여 Ex) 이감 6-1...
-
고1 3 6 9 고2 3 6 9 11 고3 3 5 6 7 9 10 순서대로...
-
근데 팩트는 불국어 풀면서 생사를 넘나든 사람들보다 8
토끼랑 맞짱까서 살아남은 황만근이 더 대단하다는거임.. ♧♧♧♠황만근과 거대한...
-
잘자용
-
갓반고였는데 최상위권들 싹다 국어 박살나서 재수하러감. 수시 의대 붙은 두 명이...
-
수능날 비왔을때 3
수능 끝나고 핸드폰 받아서 나왔는데 밖은 어두침침하니 흐리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
ㅈㄴ 대단한거 아님? 물론 수영탐 때문에 많이 까였지만
-
내 유일한 자랑 6
23 수능 국어 게딱지 3점짜리 맞춘 것
-
작년국어 잘보신분들 있나요?!
-
수능끝나고 입시동안 살 존나 쪄서 살뺄때 위고비라고 이번에 우리나라 들어온 다이어트...
-
여드레 입갤 0
그러합니다
-
표점이나 잘 맞춰봐라 23 화작 24 확통 탐구 표점도 이번에는 잘 해봐 좀
-
미치겠음 걍
뭔말이에요?
스스로 알게 되기를 바래보겠습니다.
직접 선택의 순간을 만드시길
아벤말이야
ㅡ??
죄송합니다
ㅋㅋㅋㅋ아 이제 이해함ㅋㅋㅋ
ㄹㅇ
인생은 넓게볼꺼면 전자가 좋은데 걍 안정적인걸 좋아하면 후자인듯
ㄹㅇ
근데 예전글 보고왔는데 글 가독성이 와...
이번껀 신경 좀 썻어요..
ㄹㅇ임 맨날 전자는 과탑 최상위코스로 가정하고 후자는 평균치로놓고상정함
예를 들어 설로를 들어가서 빅펌 들어가면 압살?
설로 정원 몇명인지 얼마나 고스펙인 사람들이 들어가는지 경영전공이라도로스쿨입시에서딱히가점없는거아는지 설로에서도변시1/4는떨어진다는거아는지 빅펌들어가려면얼마나경쟁해야되는지 는 알고하는소린지싶다.. 이걸 한의대 입학->졸업이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남 객관적으로 아웃풋 떨어지는거 감안해도 하고싶은거 하러간다면 이해는함 대겹에서월300받으면서 만족하는 친구들도 분명 있긴 있으니
한의대 최상위권들은 어떤 삶을 사나요?
인기 병원에 가서 더 돈을 많이 번다던가 하는..
의원급최상위는 월3000이고 요양병원장 한방병원장 하면 비교도안되게벌겠죠 그쪽은또다른세계라..
걍 닥 경한임. 서울대고 뭐고 단순히 취업하고 살 거면 서울대고 뭐고 요샌 필요없어요.
올해 설대 경영 경희 한의 딱 두개 수시로 붙었고 경영갔는데 입학하기도 전이지만 후회돼요.... 이글을 좀 일찍볼걸 그랬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