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이 건방지더라도 댓글 한마디만 써주고 가주세요ㅜㅜ
어디를 써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연대 수학과정말 가고싶은데..... 그리고 서울대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내 점수
언어 | 수리(가형) | 외국어 | 화학I | 생물I | 물리II | |
---|---|---|---|---|---|---|
표준점수 | 129 | 137 | 130 | 64 | 67 | 67 |
백분위 | 94 | 100 | 99 | 92 | 96 | 96 |
등급 | 2 | 1 | 1 | 2 | 1 | 1 |
대학별 변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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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20년도에 한창 유행할때만 몇 번 함 할머니 장례식에서 사촌동생 만났는데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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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 3
내가 캬루라면 캬루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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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숨어있으면 술레가 못봄 저러고 추가시간까지 가만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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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뇌가 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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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메크로냐 뭔 불법사이트에서 볼만한 광고문구를 ㅋㅋㅋㅋㅋ하루종일 코드 뿌리네 저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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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면서 야식 0
하려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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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대학 어디 썼고 어디 붙었냐고 물어봄 대학가서 인기 많아지려면 10k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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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지각력과 미적 감각이 전부 9등급이라 오래전에 사실상 GG쳐버림 예전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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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벤트 탄 줄 알고 다른 애 지목해서 죽임 아니었음 그 애 투표로 죽이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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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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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힐시 순결을 잃습니다!!! 9명의 어몽어스와 함께하는 하렘 숨박꼭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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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게임은 1
비석치기임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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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집단의 꼴지를 대표로 내세워 비교하는 것은 목적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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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HR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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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수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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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고 2번하고 1번 복받으라한거임 아님 홀수니까 그냥 복받으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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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하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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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야겟다 누군가의 분신이 될지 내가 될지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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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배 할래요 10
새해 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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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지… 5
내일 잇올 가기전에 불태워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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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화가가 되면 꼭 그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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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킬딸만 하고 바론 혼자 쳐먹다 뺏기고 미니언 쳐먹고 화딱지 ㅈㄴ 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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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로 전과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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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물 조금 묻어서 오작동은 얼마 안 나오겠죠? 제발 모델은 굉장히 구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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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오르비 인정 수학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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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서 냉면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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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해서 음악성은 별로고 왼손 4,5번 힘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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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받고싶다 5
현실은 좀있으면 조카 세뱃돈 주게 생겼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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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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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도 비율로 보면 최상위급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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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뿌듯한 점 0
친척집 갔다와서 수학실모 4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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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 찾고 잘 시간 됨 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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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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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평가원계속인증 사설수학30분컷인증 수능전체1틀 설의가능성적으로 설수리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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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한 자리 수 받았는데 대학 갈때도 50만원 받았음 100단위 이상 어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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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왓는데.. 네 분 기억해놧다가 언젠가는 그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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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성은 별로 없는 편이긴 한데 입시곡 정해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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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윤이 베스트일듯... 그냥 하던거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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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왜 뜬금없이 국문과가 1등이고 고대는 상경계중에서 통계빼고 다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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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2
지방 평범한 일반고 이과 내신 2.7 4과탐 내신으로 했어욧 진짜 교과로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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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배 받아주세요 4
새뱃돈은 화학을 싫어하는만큼 덕코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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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원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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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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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테스트 131점 강기원복테4주연속1등 모의수능 100 96 50 47언미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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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완성 4
이게 최선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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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이 라인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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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리는 1컷 43급이라고 생각했고 지구는 얼마나 낮을지 감도못잡았어요
말로만 듣던 수리 98.....
98이면 기숙사옥상에서 뛰어내렸죠....
사실 97이에요 망할 덧셈뺄셈....ㅋㅋㅋ
이거 연대수학과되지않나여?? 제가 눈팅 좀 해본 결과, 되실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연수학 11학번입니다.
왜 연수학을 오시려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추합까지고려하면 무조건 될것같은데요.. 수리가는 97점이신듯하군요..
저희 집안은 모두가 공부를 잘합니다. 저희 친척형들 3명중 2명은 연대컴공을 나오셨구 1명은 성대 경영을 장학생으로 다니고 있고 제 형은 카이스트 누나는 연대 생화학과에 재학중이고 제 여동생은 서울대 미대를 준비하는 그런 집안입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전 아무 생각도 없이 공부를 하였고 그렇게 공부를 곧 잘 하였지만 고등학교1학년 여름방학때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공부를 멀리하고 성적은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도중 제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 때 한 가지 느낀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제가 수학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수학을 잘 하는 편이기도 하였지만 수학공부를 할 때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과 나 스스로 논리적인 수식을 통하여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전 대학에 가서 제가 좋아하는 수학을 더 공부하자는 일념을 가지고 꾹 참고 공부하였고 이런 성적을 거두게 된것입니다. 아직 정확히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수학을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 수학과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