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문제 비교는 전 일단 최만리와 한스횜이 전통을 정당한것으로 보느냐 아니냐로 나눈다음 반쯤 썻고 나머지는 언문이 편리성을 기반으로한 합리적 인것이었다면 한스횜은 초자연적 근거한 비합리적인 것임에 따라 정당성을 못얻었다고 했고 또 언문은 한문과의 공존을 통해 정당성을 획득했다면 한스 횜은 급진적 대립으로 인해 정당성을 획득하지못하고 파멸했다고 씀
근데 쓰고나서 망했다고는 많이 생각함 한스횜은 이미 지지자가 너무 많았기때문에 정당성이 없었단 얘기는 말이 안되서
맞아요. 저두 그렇게 나옴.. -_-... 한양대 상경보다 문제가 쉬울 줄이야.
다행이당ㅠㅠ
오 저도 그렇게 나옴
과정두 그냥 무한 등비 급수 교과과정처럼 썼어요. 근데 앞 문제 비교를 잘못해서 광탈일 거 같아요. ㅠㅠ
앞 문제 비교는 전 일단 최만리와 한스횜이 전통을 정당한것으로 보느냐 아니냐로 나눈다음 반쯤 썻고 나머지는 언문이 편리성을 기반으로한 합리적 인것이었다면 한스횜은 초자연적 근거한 비합리적인 것임에 따라 정당성을 못얻었다고 했고 또 언문은 한문과의 공존을 통해 정당성을 획득했다면 한스 횜은 급진적 대립으로 인해 정당성을 획득하지못하고 파멸했다고 씀
근데 쓰고나서 망했다고는 많이 생각함 한스횜은 이미 지지자가 너무 많았기때문에 정당성이 없었단 얘기는 말이 안되서
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런거 생각하지도 못했는데..대박.
저는 한스의 정당성이 있었으나 곧 사라졌다고 썼는데요
확실히 정당성이 '한동안' 있긴 있지 않았나요??
예 맞습니다 있었죠 한스 횜은 카리스마로 확실히 많은 군중을 이끄는데 성공했죠 그래서 저도 끝에 수정할때 살짝 그부분은 고치긴 했습니다
저는 정당성이 급상승했다가 급락 하는걸로 썼어요.. (1)지문에서 카리스마 역시 그 지속기간이 짧아도 정당성을 얻는다고 했으니까 한동안 있었던걸로 생각이듭니다.... 아님말구요ㅜㅜㅋ
최만리가 언문 까는데서 전통과 관습과 합리성이 보인거 아닌가요 ??
최만리가 언문은 옛 것 과 달라서 쓸모가 없다그러는게 전자고
관리들이 언문 쉽게 배우면 성리학공부 열심히 안하는게 폐단이라는게 합리성의 측면에 의한 비판이라고 썼는데 ㅜㅜ
흑 비교문제 저는
(2)는 편리성에서 합리성으로 나아가고
(3)은 카리스마로 깝치는 라고 썼는데
너무 1차원 적인가요ㅠ
저도 님하고 똑같이 썼는데.....(2)의 최만리는 전통이고 세종은 합리성, 합리성의 정의에서 시간이 나아갈수록 발전하니까 나
다 제시문에서 점점 한글이 법제화되감 이라고 썼는데.....으으 광탈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