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글쓰지
수능 끝나니까 할 일 없어서 오르비는 계속 보고 있는데 새벽만 되면 무슨 말 해야될지 몰라서 눈팅만 함
이제 뉴비라기에도 애매하고 아니라기에도 애매한 정도는 된 거 같은데 오르비는 적응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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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년도에 졸업했어요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감이 하나도 안잡히네요 ㅠㅠ
낼 졸업식인데 친구들이랑.찜질방와서 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
에이 뭐 그런걸로 고민해요.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거죠. 부모님 걱정만 안 하시면 됨
재밌을걸요?
아니 지금 찜질방인데 자고 졸업식 갈까요 피시방갔다가 밤새고 졸업식 갈까요ㅠㅜㅜㅜㅠ
와.. 그런 고민이었어??? 새피도 좋죠. 졸업식 따위ㅋㅋ
아 내일 여자애들 많이 만나서 컨디션 조절좀 해야할거 가튼디ㅜㅠㅠㅜㅜ
다크서클은 퇴폐미 형성에 기여함
굿 바로 피시방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