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만화를 볼때 영화의 스토리보드처럼 생각하고 보는 습관이 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사도검색에서 걸릴까요...? 정시에집중하고 싶은데 작년에 시간투자 많이해놓은게...
-
서울대학교 수시 및 의대 입학사정관 전형 자기소개서 검수해드립니다. 7
안녕하세요, 한창 6평이 앞이고 곧 수시 지원 시즌인데요,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
학년별로만 보면 1.3 1.2 1.1로 지속적인 상승인데 학기별로보면 1.55...
-
이제 슬슬 입사제 쓸 학과정하고 자소서 써야되는데 아직 학과도 못정하고...
만화자체가 군더더기없이 '너무' 깔끔하긴해요
좀 더 살 붙이면 대작나올듯
단편영화는 군더더기 없이 연출자가 원하는 세상을 보여주는게 포인트거든
단편용인거지. 흥행같은건 바라지도 않아.
그래서 좀 지루한 맛이있었군요
영화를 두 가지로 나누자면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청자를 빠져들게 하는 영화와
작가가 표현하고싶은 것을 잘 보여주는 영화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마워 다행이야 는 그 중 후자라고 생각해.
두 가지를 다 잡은 작품은 지금까진 매트릭스와 다크나이트 두 가지 뿐이야...
와 그러네요.. 소름끼쳤네
완성된 스토리에 잘못 덧붙이면 망작될 위험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