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지학1 관련해서 팁이나 칼럼 쓰겠습니다.
수험생때 지학은 충실히 제 효도과목이었습니다.
'실전, 실전력'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책상에 앉아서 한 제대로 된 공부가 뒷받침되어주지 않으면 실전력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절대적인 시간과 의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과목별로 조금씩은 상이한 공부방법이 있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과 작년의 경험을 십분 녹여내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한주에 적어도 하나는 쓸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017 6월 평가원 1등급(백분위 98)
2017 9월 평가원 1등급(만점)
2017 수능 1등급(만점)
성균관대학교 공학계열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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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 콧물 두통 재채기 오한 무기력 아 감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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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으면 엑스레이티드 잔뜩 사놓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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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다고 기죽지말고 ㅇㅇ 물론 여자애들 리액션 따라 그 미팅은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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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교육과정 수학 상 도형의 방정식 파트와 내용적으로 완벽히 동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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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는 개 심하지만 마실 때는 3병까지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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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의방정식 단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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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이 지방 약대인데 제가 물화융 했고 생명과학을 안했어요. 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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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사 컨셉 3
이 착장으로 정함
지2도 써주세요
지2는 학습했던 과목이 아니어서요.. 죄송합니다 ㅠㅠ
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