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억울하네요...
왜 제가 원서 잘못넣어서 삼수를 해야하는거죠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갈갈갊ㄴㄹ;ㅣㅏㄴ멍ㄹ;ㅣ마ㅓㄹㅈ;디라ㅓㅁㄴ럊ㄷㄹ;ㅣㅏㅓ
ㅁㅈ;디루ㅗㅁ[ㅐㅑㅈ덞;ㅣㅏㄴㅇ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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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ㄷ이 왜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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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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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머지 7
유동인구가 많긴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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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9 91점 망했으면 우울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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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오른쪽에 있고 바다가 왼쪽에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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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장점 13
나갈 때쯤 사람 별로 없어서 나 같은 히키코모리에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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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바이거 ㅈㄴ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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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들 힘내십쇼 수이팅 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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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특과 반대로 찍으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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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사이즈가 정해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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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0
강제로 멈춰뒀던 시간을 흘러가게 내버려 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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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포기각서 4
1.제2외 포기각서 쓰면 성적표에는 어떻게 나오나요? 2.제2외 포기각서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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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채점표로 쓰라고 수험표 뒤에 붙이는거로 줬는데 내일 감독관 허락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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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오르비언의 집단지성으로 연계교재 작품 올클리어 쌉가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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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향기를 기억하고~ 니가 떠난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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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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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말 증발해버려서 고전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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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꼭 한 문제씩 복병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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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1
주계열성에서 적색 거성으로 진화할 때 질량이 클수록 hr 그래프에서 오른쪽 수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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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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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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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T4Ogm6y7hA?si=JQHGCEqepSuDH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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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도형 내놓고 억지로 초등과정에서 풀게 시키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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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기 10분전에 책상밑에서 꺼내도 되나요? 계속 올려놓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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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역으로 힘을 써버려서 ㅈ되게 나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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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내가 못푼 수학실모가 이렇게나 많은데 내일이 수능이라고???? 이게 수능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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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롭긴 한데 그냥 다 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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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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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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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러면 메디컬 아니어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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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2
a4에 출력했는데 가서 허락받고 붙이려면 풀 가져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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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교재 0
혹시 심화n제 앞에 써있는 글귀 쪽지로 사진 보내주실분 있으실까요?? 책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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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생각해본적 거의없는데 수능응원영상 보니까 입이 벌어짐 특히 카즈하 김채원 아존나예뻐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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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거 아니겠죠....생각해보니까 6.9평때도 덜된채로 들어가서 못봤던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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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기출박치기하다가주제를알고쎈사러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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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풀 수 있게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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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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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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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대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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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념을 현우진T 시발점으로 하는데 친구한테 받은 피뎁을 써서 개념을 완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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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기준 미적분 28번 정답 3 공통 15번 정답 1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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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생애 첫 86점 맞았는데 이렇게 쉽게 낼리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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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시는 모든 오르비언분들, 정말 1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노력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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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탐 3개월 전으로 돌려보내줘도 더 못 올릴 것 같음 진짜 할만큼 했으니 최저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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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쳐요 0
파이팅!! 저는 69때 처참한 성적 받고 수능 때는 괜찮게 받고 최저 맞췄어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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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은 잘 안틀리는데 40번이 제일 많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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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더 못 봤는데 뭐지 훨씬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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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풀건데 화작을 마지막으로 풀어서 시간없을것같음 더군나나 수능 난이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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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했던 사람 감독관으로 안 만나면 좋겠다 옆으로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개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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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떨림 1
왜그러냐
ㅠㅠ
스나도 아니였는데 시붐....하아..
고트..
고트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재수해서 많이 올렸고요.
원서를 잘못넣어서..
ㅠㅠ
왜 하필이면 고대 교육인거죠?
하...
워.. 가군에 뭐쓰심?
저는 서강대가 쓰고 싶었으나... 아빠가 계속 설대 지르라 꼬드겨서... 사실 고대 교육도 그렇고요. 저는 사학이나 한국사를 쓰고 싶었으나, 제 적성에도 맞을거라며 고대 교육을 쓰라고 종용했어요.
그래서 더 억울하고 원망스럽네요. 제 미래를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하...
ㅜㅜ 그래도 생삼보단 반수를...
그것때문에 지금 고민중이에요. 하..
고대 교육은 거의 가망없는것 같고. 설대는 진작에 ㅈ망이고.
상지 한은 될것 같으나, 원주까지 가서 대학생활 하는것도 힘들것같고. 그렇다고 나때문도 아닌 삼수생활을 3월부터 시작하긴 ㅈㄴ 억울하고
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마음 같아선 아빠한테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의대는 안가고싶으신가요?
학계쪽으로 가거나 고시를 보려했기 때문에 별로...
ㄷㄷ...
너무 화나네요. 우울하고. 며칠 째 기운이 없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