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1 자작문제 4문제 평가부탁드립니다~!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능 변형도 있고, 100% 자작도 있고합니다.
(1) 난이도 ( 하/중하/중/중상/상)
(2) 퀄리티 (별 5개 만점)
(3) 답안 및 오류지적
3가지를 중심으로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판은 받지만, 비난은 자제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킬캠시즌투1회 0
28번계산머임니까
-
그런데 어떻게?
-
누구는 딸깍마라탕후루엽떡꿔바로우 먹고 살 안 찌는데 난...
-
3단원까지는 '몇 세기 말, 몇 세기 중엽, 몇 세기 초' 이런 식으로 외웠습니다...
-
마라탕 0단계맛 서바
-
걍 정시에서만 좀 역차별적인 요소들 없애줬으면 좋겠음 취지는 좋은데 그걸...
-
막상 오고나니까 딱히 안하게 돼
-
[KBS 광주] [앵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던 샤인머스캣의 가격이...
-
혜윰 결제완료 1
잘 부탁드립니다 . 작년에 “3점 풀다 막힌 지인선” 이라는 닉을 달고 이상한...
-
자꾸 뭐해먹고 살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력이 떨어짐 재수선택한건 높은 학교 가고...
-
EBS 국어 배경지식 초압축 요약집(수특, 수완편) 0
추석 연휴가 지나고, 이제 수능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이...
-
세특 의학 연구로 도배해야겠어요 의사에는 관심 없다는 듯이
-
그래서 어느 윤리 강사의 오개념 뭐시기는 정리 됨? 1
강사 누구고 뭐가 틀린 건지 안 알려줘서 답답했었는데 아직도 정리 안됨?
-
생존 불가
-
정부사람들이 끼는 뱃지 그 금색?? 같은 국회뱃지라고하나 되게 젠틀하게 멀끔하게...
-
있나요? 수학이요
-
수2 Ex 문제 많이 어렵나요? 드릴 마지막 번호대, 이해원 배터리4 정도 될까요
-
부 활 7
-
왜 벌써 배고프고 힘이없고 뒤질거같지??
-
각 대학에서 교육부에 신고한 자료 기준이라고 하니 주관이 없는 입시결과 데이터...
-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
존재 가능함?
-
성적 되면 닥치고 메디컬 갈 거에요 개원 안하고 연구도 하고 싶어요
-
성장이 정체된것이 문제라고 생각함 뭐 일부 특권층이 좌지우지하는 그런 일종의...
-
톡 150개씩 받는데 그래서 알림 꺼둔것도 있기도 한데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
수학 실모 3
2~3등급 과외생 실모로 킬캠 빡모 히카 해모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올해 난이도가...
-
미친개념 수1 수2 절반 남은거 끝내고 25/24/23/22 6,9수능 기출...
-
씹새끼들 진작 이럴것이지
-
불법의료행위 할 거에요 뉴스에 나오면 저인 줄 아시길
-
유독 쓸쓸한 날이네요. 고전소설에서 보기만 한 상사병이 이건가 싶고 내년부터는 다시...
-
뉴분감 하고 수능전에 풀 N제 딱 한권만 추천해주세용ㅜㅜㅜ
-
못다니겠는데 도저히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 있는게 집에서 게임하는거랑 인방같은거...
-
1,2,3 회차 48 47 45
-
현재 하고있는거 국어 모고 (사설, ebs) 풀이 분석 수완 문학 신영균T강의+복습...
-
더는 여한이 없구나 검정고시 만점 나형사탐 3합6 한의 <<<여러번 언급했지만...
-
(서연고) 서성한 중경시 건동홍 +디지유 엄.. 하지만 말만 다들 올려치기 해주시고...
-
지1지2 장점 1
남들 탐구 시작하자마자 무다무다무다 하면서 허겁지겁 풀때 나혼자 도닦는 선인마냥...
-
진짜뭐지
-
깔개 8
나를 밟고 올라가!
-
2회치는 계산 벅벅 위주인듯 어렵더라도 강k가 더 낫다
-
백분위만 반영하는 대학은 내신처럼 다시 갖다 쓰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ㅠ
-
수능도 점수 그대로 여러번 쓸 수 있게 해줘야 한다니까 다른건 다 학력격차방패 들...
-
철저히 1학년 관점이긴 한데 일단 입학하고 학교 좀 다녀보니까 저절로 알게되었다..
-
저메추 4
갈비짬뽕 드세요
-
뭐였더라 눈 떠보니 휴학을 했고 눈 떠보니 반수중
-
맛있는거 먹고싶다 24
맛있는거 추천좀
-
대충 2학년까지 배운 사람 기준으로 기초인 교향이었음 그래서 매우 힘들었다는.....
7번 오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ㄱㄷ.
수정했습니다.
공부안한지 한달됏는데 가물가물하네
저렇게 구조로 나온 기준으로 상하좌우 반전이 되는 망원경은 한종류밖에 없어서 8번문제는 좀 위험할것같네요 반사망원경은 부경때문에 저 구조면 상하 또는 좌우로 한 번 더 뒤집힐수도 있다고해서...
저도 그 의견에 동참합니다 부경을 생각해줘야할듯 한데용
그 부분은 다시 연구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벡 감사합니다 ^^
1668년 영국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이 만들었다. 그 무렵에 만들어진 망원경은 청동으로 연마한 2.5㎝의 오목거울과 평면거울을 사용하였으며, 길이는 15㎝이다.
기존의 굴절망원경은 대물렌즈로 볼록렌즈 1장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밝은 행성이나 별을 관측하면 주위에 색번짐이 일어나는 등 굴절망원경 특유의 색수차가 심하게 나타났다.
뉴턴은 이러한 문제점을 간파하고 빛을 굴절시키지 않는 망원경에 대해 연구하였다. 별빛이 렌즈를 통과하면서 색깔별로 굴절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한 점에서 모이지 않고 색수차를 일으킨다는 점에 착안하여 빛이 반사되는 것만을 이용한 망원경을 생각해낸 것이다.
곧, 주반사경에 반사되어 한 점에 모아지는 빛을 중간에 설치한 부반사경으로 밖으로 끌어내는 형식인데, 평면거울이나 프리즘을 이용하여 빛이 망원경 축에 대해 직각으로 꺾여 경통(鏡筒) 밖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은 반사망원경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상(像)의 모습은 경통에 90°일 때 수평이고, 경통과 45°일 때는 상하정립상이며 좌우가 반대가 된다. 접안부의 위치가 경통의 앞쪽 옆방향이기 때문에 관측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값이 싸고 제작이 간단하여 대부분의 관측자나 망원경 제작자들이 처음에 시도하는 망원경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뉴턴식 망원경 [Newton's telescope, ─式望遠鏡] (두산백과)
어떻게 하면 한번 더 뒤집히게 되는거죠? 음..ㅠ
마지막 문단만 읽으시면 될듯
저도 자작문제를 뉴턴식으로 만들었다가 학교 지구과학선생님께 지적받은거라 정확한 이유는 잘 몰라요ㅠㅠ 확인해보니까 기출도 수특도 케플러식만 다뤘어요 2문제밖에 확인 안해봤지만? 정확한건 공인된 전문가분께 여쭤보시는게 나을것같아요ㅠ
넵 알겠습니다. 수정해야겠네요 ㅠㅠ 카세그레인식은 확실한 한번 도립인가요?
그 때 들은 설명으로는 카세그레인식 뉴턴식 모두 애매한 도립이라고 하셨어요! 도립 문제는 케플러로 내는게 안정적일거라고.... 제 말 너무 신뢰하지 마시고 꼭 주변분들께 여쭤보세요!
넵 감사합니다!
으잉 지과 응시자인데 수능 끝나니깐 문제 보기가 싫네요ㅎㅎ
7번빼고 4 4 1 ??
8번 떙입니다
아 5번;; 눈으로풀어성..
껄껄 아닌데용
ㅈㅅ;
7번빼고 431에 7번 수정하신건가요?
넵
431 맞아용
7번은 ㄴ 선지때문에 답이 없지 않나요
단순히 생각하면 ㄴㄷ 같긴한데 a가 속한판과 b가 속한판이 둘다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b가 속한판의 속도가 더 빠르다면 해령이 생성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맞아서 ㄷ만 바른선지인거 같은데
지학으로 탐구 바꿔서 지금 공부시작하려하는데 쪽지로 몇가지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네네 쪽지주세용
4431?
죄송한데 이정도면 수능에서 어느정도난이도인가요?
적당한 3점 난이도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지2에서 지1으로 바꿀생각이여서 물어봤네요
히익 드디어만드셨네
넵 ㅋㅋ!
7번은 4방위 표시 (가)그림에 추가하셔야 될 듯 하구요
8번은 ㄴ선지 의도는 알겠는데 발문에서 그림 (가), (나)를 천체망원경과 망원경으로 관측한 모습 이라고 정의했는데 선지에서 (가)의 모습이라고 하면 안될 것 같구요
9번 ㄷ선지도 의도는 알겠는데 지진의 빈도가 판의 이동속력이 단일변수로 작용하는것이 아닐텐데 저런식으로 출제해도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퀄은 제가 감히 평가할 수준이 아니어서 ㅋㅋ .. 말 아끼겠습니다.
7번과 8번 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9번은 저도 그부분이 단일변수로 작용하지 않음을 알고있으며 "b판의 이동속도가 증가하면 지진의 빈도가 늘어나는건 확실하지않지만 줄어들지않음은 확실하다" 를 물어보고자 출제한것입니다.